꽃, 나무, 버섯, 새(동네꽃 포함)
얼레지 [운길산 세정사 계곡] ...2020, 04, 03
금비.
2020. 4. 10. 22:08
올해도 운길산 세정사 계곡을 가볼수 있을까 했는데
맘맞는 꽃친 덕분에 편히 다녀올수 있었다.
얼레지는 살짝 간 상태이긴 했는데
사람 반, 꽃 반 그 상황에서도 미모를 뽐내던 예쁜 아이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