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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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일출 풍경... 2022. 06. 07
모처럼 아름다웠던 오늘 아침 노을... 05시46분 05시 49분 폰샷 05시 54분 05시 57분 06시 10분 06시 28분
2022.06.07 -
어느날 아침 풍경... 2022. 05. 22
이 시기쯤 되면 아침 노을이 예쁠때인데... 비가 내리지도 않으면서 아침 안개는 왜 그리도 깔리는지...
2022.05.28 -
이끼 계곡에서 사진 놀이... 2022, 03, 26
동네 앞산에 무슨 꽃들이 피었을까 보러 갔다가 계곡에 물이 있을거란 생각은 안했는데 얼씨구, 수량이 제법 많다. 삼각대없이 간 터여서 손각대로 비단결?같은 계류를 담아 보았다.
2022.03.29 -
봄눈 내린 날... 2022, 03, 19
때아닌 봄눈이 내렸다. 가까운 남한산성엘 가고 싶었지만 창밖으로 바라보는것으로 만족해본다. 눈이 오면서 안개가 자욱해 산이 보이지 않는다. 내려다 보고... 단지에 핀 산수유를 담아보고... 오후가 되면서 산이 보인다. 3월에 보는 설경... 당겨서 본 남한산성 검단산 망덕산
2022.03.22 -
집에서 본 밤풍경... 2022, 03, 18
잔뜩 흐렸는데도 미세먼지가 없어서 시야가 또렷하게 보이던 날의 밤풍경입니다. 다중샷
2022.03.22 -
정월 대보름달... 2022, 02, 15
정월 대보름 날은 설날 이후 처음 맞는 보름날로 상원, 혹은 오기일(烏忌日)이라고 한다. 설날부터 대보름까지 15일 동안 축제일이었으며, 이 시기에는 빚 독촉도 하지 않는다는 말이 있었을 정도로 큰 축제였다. 이 날에는 오곡밥, 약밥, 귀밝이술, 김과 취나물 같은 묵은 나물 및 제철 생선 등을 먹으며 한 해의 건강과 소원을 빈다. 또한 고싸움, 석전과 같은 행사와 다양한 놀이를 하였는데, 이 풍속들은 오늘날에도 일부 이어져 행해지고 있다. 정월 대보름에는 한 해의 계획을 세우고 한 해의 운수를 점치기도 하였다. *** 창 밖에 떠오르는 대보름달을 보면서 사진 장난을 쳐봤는데 달님이 웃으실까... 다중촬영으로 만들어본 세개의 달 다중샷
2022.02.16 -
날씨가 맑던 날, 공원 나들이... 2022, 02, 04
명절에 눈이 오고 바람이 불더니 이 날은 날씨가 참 예뻤다. 날씨가 예쁘니 바깥이 또 궁금해져서 공원에 나가 보았다. 봄이 훨씬 가까이 온것 같다. 동박새 벌집 훈련중인지 연신 날으는 비행기... 나무들 사이로 예쁜 하늘... 불조심 순찰 소나무에 이끼 개별꽃과 잔설 자전거 타는 아이
2022.02.12 -
음력, 정월 초하룻날의 설경... 2022, 02, 01
음력, 섣달 그믐날 밤부터 정월 초하루 아침까지 적지않은 눈이 내렸다. 입춘을 코앞에 두고 내렸으니 봄을 재촉하는 춘설인가? 창밖 풍경 설 명절 쇠러가는 아이와 엄마 설날에도 고양이 만나러 가는 아이... ㅜ 올 한해 웃는 일만 가득하시기를 바랍니다.
2022.02.01 -
동네 한바퀴... 2022, 01, 19
눈 온 다음날 오전에, 큰길 건너에도 가보고 근처 공원도 한바퀴 걸어 보았다. 아직 남아 있는 배풍등 열매도 달려 있었고 산수유 열매를 따먹는 동박새도 만났다. 이집 선생 사당 고라니 발자국 배풍등 동박새
2022.01.24 -
눈오는 날... 2022, 01, 19
하루 종일 눈이 오락가락 내렸다. 갑갑함에 몸살나는 날들 선물같은 눈오는 날이 좋기만 하다. 우산을 쓰고 공원으로 나가 보았다. 유치원에서 돌아 온 손녀와 학교 운동장에서 '렛잇고'도 하고...
2022.0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