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산성의 풍경과 꽃
남한산성의 가을, 가을...
금비.
2015. 10. 31. 21:35
혼자거나, 둘이거나...
우거지 국밥에 막걸리 한잔을 마신들...
산성의 가는 가을을 막을수 있으랴...
아직은 보내지 않아도
더 고운 단풍이 남아 있을거라... 손짓을 한다.
행궁
행궁
행궁, 좌전 뒤에서...
침괘정
지수당
관어정 터가 있는 연못
동문 쪽 성곽, 숭암정 터와 고사목 대부송
장경사
연무관
개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