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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벙]관악산 산행... 2014, 6, 28

금비. 2014. 6. 29. 15:06

산의 정상부가 큰 바위기둥을 세워 놓은 모습으로 보여서 '갓 모습의 산'이라는 뜻의 '갓뫼(간뫼)' 또는 '관악(冠岳)'이라 했다.

 

경기 오악(五岳)의 하나인 관악산은 산세가 수려한 모습이 마치 금강산과 같다 하여 '소금강(小金剛)' 또는 서쪽에 있는 금강산이라 하여 '서금강(西金剛)'이라고도 하였다. [옮김]

 

 

 

 

 

 

 

 

 

 

 

누군가와 했던 약속이 깨질때 기꺼이 맞아주는 다른 이들이 있어 좋다.

즐거운 산행 후, 함께 마시는 맥주 한잔에도 정이 넘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