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경궁 봄나들이... 2021, 03, 21

창덕궁에서 창경궁으로 넘어 오니 비바람이 친다.

우산은 가져왔지만 뒤집어지고 카메라 빗물 들어가고

심술궂은 날씨덕분에 몸고생은 했지만 마음은 즐거웠다.

명정문

명정문에서 본 창경궁의 정문 인, 홍화문

창경궁의 정전, 명정전

명정전

함인정. 문무과에 합격한 신하들을 임금이 접견하던 곳.

사도세자의 한이 서린 문정전

희빈 장씨의 인현왕후 저주 사건이 있는 통명전[보물 818호]과 양화당

매화

 

춘당지

원앙새

 

 

댓잎 현호색

중의무릇

꽃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