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나무, 버섯, 새(동네꽃 포함)
다시 찾은 검단산의 꽃들... 2021, 03, 27
금비.
2021. 4. 3. 14:38
화야산에 함께 갔던 지인중에
검단산엘 가본적이 없다길래
비도 오고 꽃시기도 지나가는 중이지만 돌아오는 길에 들러 보았다.
초봄부터 한바탕 카메라 세례를 받았던 청노루귀들은
고단하고 끈끈했던 진사들의 시선에서 멀어져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