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산성의 풍경과 꽃
청노루귀 꽃대 올리다... 2022, 03, 18
금비.
2022. 3. 20. 19:31
매년 이맘때면 한창 절정 일,
청노루귀가 이제서 꽃대를 올리기 시작했다.
잔뜩 흐린날, 오전 시간에 가보니
차마 꽃을 피우지 못하고 추위에 움츠리고 있었다.
청노루귀
앉은부채
거미고사리
동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