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다시 찾은 봉은사의 홍매화... 2024. 03. 20
금비.
2024. 3. 22. 22:11
열흘만에 다시 가 본
봉은사의 만첩홍매화는
더도 덜도 아니게 절정이었다.
바람에 날리는 향기도 좋았고
활짝 피어 고운 모습을 바라보는것도 즐거웠다.
매화당의 운용매
능수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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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수홍매와 분홍매
산수유
미륵대불
주차장 부근 홍매화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한 봉은사는
신라794년에 창건한 1200년이 넘는 천년고찰이다.
창건 당시엔
견성사라 불렀는데
조선시대에 이르러 봉은사로 바꿨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