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4월 중순에 눈이 내렸다. 2025. 04. 12.13
금비.
2025. 4. 17. 10:13
봄이 오는건지
오다가 되돌아간건지
연일 차가운 강풍이 불더니
어느날은 눈이 내렸다.
이렇게 추운4월을 冬4월이라고 한다.
주말 이틀을
컨디션 회복하느라 집에서 푹 쉬었다
바깥이
궁금해서 담아본 풍경입니다.

놀이터 주변에 벚꽃이 피었다.

남한산성 쪽

남한산성 오르는
순환도로가에 벚꽃이 피었다.
성내에는 이제 시작일것 같다.

철거가 한창 진행중인 우리동네

창문에서 수직으로 내려다 보기.

목련

벚꽃

다음날 아침엔 눈이 내렸다.

남한산성엔 눈이 내리지 않은 모양.

성남검단산

망덕산

이날 아침 기온이 영하 1도라는데
남한산성 순화로에 벚꽃이 어제보다 더 피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