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나무, 버섯, 새(동네꽃 포함)
구봉도의 노루귀... 2015, 03, 14
금비.
2015. 3. 17. 00:23
구봉도의 야트막한 야산에 바닷바람 소리 들으며 지천으로 피어난 노루귀에 흠뻑 빠졌다.
한마리 새도 고운 노루귀에 흠뻑 빠졌다가 이내 날아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