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첫날, 성남시청에서... 2024. 09. 14
2024. 9. 17. 20:16ㆍ성남시
밤잠을 설쳐
새벽에 잠이 들다보니 늦잠을 자는 바람에
일찍 움직이질 못하고 한낮에서야 어슬렁거리며 성남시청을 찾았다.
잠시 걷는데 얼마나 더운지
날씨는 언제쯤이나 기온이 내려갈까 기약이 없다.
성남시청
너른못 분수
술래 곤줄박이. 꼭꼭 숨어라. 다 숨었니?
어린이집 아이들이 추석빔을 입고 추억남기기
이질풀
큰비짜루국화
추명국
나도샤프란 흰색
나도샤프란 분홍색
수국
익소라
미니장미
작살나무 열매
산책길
돌아오는 길, 육교를 건너...
야탑역 쪽
모란역 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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