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28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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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성남 테크아트 페스티벌 드론쇼... 2026. 10. 45
성남시에서 작년에 이어 올해도 환상적인 드론쇼가 펼쳐졌다.첫 날은 탄천 종합운동장 앞 탄천에서, 둘쨋날은 성남 종합 운동장 보조 경기장에서 펼쳐 졌는데 변덕쟁이 손녀 때문에 두 곳을 다 다녀왔다. 어린이 만화 영화 캐릭터로 펼쳐져서 아이들을 데리고 나온 사람들이 엄청 많았다. 탄천 종합운동장에서 카메라로 담음.브레드. 브레드 라바 타요 뽀로로 라스트 샷 폰샷도 담아봄. 끝나고 나오는 인파. 다음날 집에서 석양이 예뻐 감상하고 있는데 초3년 끝둥이 다섯째 손녀가 드론쇼가 보고 싶다고 콜을 함.전날 가자고 할땐 안 간다더니 귀여운 손녀를 모시고 또 다녀왔다. 뽀로로이번엔 폰만 들고 감.카메라보다 손녀가 소중하니까... 브레드 이발사 라바 이 곳도 역시 인파가 많아 손녀 손 꼭..
13:31:36 -
5일만에 외출, 동네 한바퀴... 2026. 10. 24
의사샘이 시키는대로 5일 동안 집에만 콕 박혀 있었다.갑갑하기가 말할수 없었지만 족쇄가 풀리니 바깥 세상이 궁금해 폰만 들고 조심조심 동네 한바퀴만 돌아 보았다. 밖을 내다 보니 환상적인 구름 풍경.이럴땐 나가야지. 독감 접종을 하고 집에 가는 중...아무래도 아직은... ㅜ 지인네 들러보니 이젠 가을꽃도 끝물이다.노랑배풍등도 전같지 않은데 그나마도 직박구리가 말도 없이 따 먹는다고 한다. 집에 오니 동네 한바퀴라도 돌아야지 예쁜 날씨가 아까워 폰만 들고 다시 나감. 계요등이 열매가 달렸다. 나팔꽃 근린공원 회양목에 아직도 달려 있는 큰광대노린재 새깃유홍초동네 어르신이 반색을 하시며 꽃이 얼마나 많이 피었었는데 이제 왔냐고 서운해 하신다. ㅜ 족도리꽃 큰길 건너기 전...가로수 느티나무에 물이 들었다...
10:16:39 -
성남시청의 가을꽃과 풍경... 2026. 10. 18
전날 밤부터 아침까지 비가 내려서 가까운 성남시청에 가을 꽃들의 예쁜 모습을 보려고 집을 나섰다. 바람이 불어 물방울 맺힌 꽃들은 볼수 없었지만 가을꽃들이 싱그럽고 예뻐서 한바퀴 돌아 보았다. 성남시청 낙엽이 뒹구는 산책길 동파 예방을 위해 너른몬에 물은 뺀 상태다. 진분홍구절초 색이 참곱다. 줄점팔랑나비도 날아왔다. 구절초 분홍구절초. 까마귀밥나무 청화쑥부쟁이도 한창 예쁜 모습. 사데풀 & 유카 골든피라밋 꽃향유 진노랑장미 해국 국화종류(소국?) 남천열매 &덜꿩나무열매 피라칸타 산책길을 걸어서... 성당에 들러 집으로 가는길
2026.10.25 -
광주 한옥마을ㅡ 성남시청ㅡ 동네... 22026. 10. 17
요즘 한창이라는 바위솔이 피었을것 같아 광주 한옥마을을 들렀다. 영업집이라 눈치가 보여 재빨리 돌아보고 나왔다. 기와집이 많아 와송도 볼수 있을까 했는데 와송은 볼수 없었다.바위솔은 한촉만 핀 상태. 바위솔. 호랑이발톱 부처손 국화종류구절초도 있으면 좋을것 같은 생각이... 사데풀 한옥풍경 포토존오전 시간인데도 밀려드는 차량도 많고포토존에선 줄을 서서 한장 담았다.나는 일행이 없어 모델도 없음. 뒤쪽에서 전체샷 열매가 풍성한 누리장나무 때아닌 명자나무꽃 닭의장풀 둥근잎 유홍초 여권 갱신하러 시청으로 감. 단풍이 들기 시작하는 너른못 풍경 구절초 충혼탑 빛올림 걸어서 집에 가려고 큰길을 건너서 본 풍경 동네 근린공원 돌기큰비짜루국화가 예쁘게 피었다. 큰비짜루국화 오후에 꽃이 피는 세시화(자금성) ..
2026.10.23 -
단풍이 들기 시작하는 남한산성에서... 2026. 10. 16
더 늦기전에 남한산성의 가을꽃을 찾아 보려고 간단히 배낭을 챙겨 메고 집을 나섰다.평일이어서 차는 막히지 않았다. 현절사를 들머리로 봉암성(벌봉)을 다녀올 계획이었다가...현절사는 병자호란때 청나라에 끝까지 항복을 하지 않은 삼학사를 모신 사당이다. 산길에 들어서 단풍 사진을 찍고 보니 계곡에 뭔가 움직이는것이 보이는데 산짐승일까 무서운 생각이 든다. 스틱도 들었고 주머니엔 호루라기도 챙겼다.멧돼지일것 같은 생각에 재빨리 되돌아 내려오다가 올려다 보니 덩치가 큰 남자가 봉지를 들고 일어서 내려온다. 주변에 은행나무가 몇그루 있는데 은행알을 줏느라 신발에서 냄새가 나서 계곡물에서 닦았다고... 작년에 인기를 끌던 흰자주쓴풀은 없어지고 병아리풀 개체수도 확 줄었다니 그리고 인적도 없으니 봉암성에 올라갈 마음..
2026.10.19 -
탄천 습지원의 코스모스 세번째... 2026. 10. 11
탄천의 코스모스가 지기전에 한번 더 다녀왔다. 연휴 끝날이라 사람들이 많이 나올거라 생각했는데 산불조심 마라톤 대회가 있어서 많은 참가자들이 달리고 있었다. 수서역에서 출발해 참가자의 체력에 맞는 코스에서 반환해 돌아간다.참가비 전액은 산불예방과 월드비전에 기부되는 비영리 행사라고 한다. 날씨도 좋고 한낮은 더웠다. 코스모스 백일홍 탄천에 가마우지 습지원에 오리들... 질경이택사 애기나팔꽃 미국나팔꽃 쥐방울덩굴 열매와 둥근잎유홍초 둥근잎유홍초 억새 황화코스모스는 거의 지는 상태. 자전거 행렬
2026.10.17 -
한글날, 남한산성 야생화 탐사... 2026. 10. 09
3일 연휴가 시작되는 한글날. 광화문 세종대왕을 뵙고 경복궁을 한바퀴 돌려던 생각을 바꿔 남한산성에 갔다.이 날은 어딜 가던 복잡할것 같아...남한산성으로 올라가는 순환 도로는 대중교통이던 자가용이던 거의 서 있는 상황이다. 이 상태로 로터리 종점까지 가려면 20분은 더 걸릴것 같아 남문 터널 앞에서 내렸다. 꼭 두시간이 걸렸다.해서 이번엔 남옹성 쪽으로 돌았다. 예년 이맘땐 꽃향유가 밭떼기로 피어 있었는데 올해는 드믄드믄 핀데다 꽃상태가 말이 아니다. 꽃향유 꽃향유 사이에 핀 미역취 꽃향유 자주쓴풀 역시 빈약하기가 짝이 없다. 자주쓴풀 용담 나도송이풀 산부추 & 댕댕이 열매 개쑥부쟁이 & 산국 까실쑥부쟁이 영글기 시작하는 푼지나무열매 산국과 줄점팔랑나비 오색딱따구리이 부근 병아리풀은 캐간 ..
2026.10.14 -
올림픽 공원의 장미광장과 들꽃마루 外... 2026. 10. 08
2,508일.6년 10개월 15일을 사용하던 스마트폰을 신제품으로 교체했다.아직 쓸만한데 아이들 등살에 이끌려 못 이기는척...해서,새폰으로 사진을 담아 보려 올림픽 공원엘 갔다. 일단 집에서 한컷 담아보니 풍경사진은 봐줄만 한것 같다. 올공에 도착.생각보다 사진발 좋다. 엄지손가락 위례성길 장미광장끝물이지만 예쁜 아이들이 제법 있다.장미꽃은 카메라로 담음 폰 접사도 그런대로... 들꽃마루 코스모스 활짝 만개해서 보기가 아주 좋다. 하늘치기 원두막 너머로 댑싸리도 담아 봄. 댑싸리는 아직 물이 들지 않았다. 대지를 덮은 기와(이승택 작) 잠시 쉬면서 간식(찐고구마)을 먹는데 고양이가 다가오길래 한 쪽을 떼어 줬더니 맘에 안 드는지 쭈쭈 한번 하고는 그냥 가버린다. 에구 아까워라. 몽촌해자..
2026.10.11 -
성남시청의 가을꽃... 2026. 10. 06
점심 후, 가까운 성남시청에 다녀왔다. 성남시 청사 청사 맨 위 9층에서 보는 풍경이 궁금해 엘베를 타고 올라 갔더니 전엔 오픈되어 있던 공간이 모두 업무용으로 막아놔서 4층에서 내다 보았다. 산책길단풍이 사알짝 들기 시작했다. 이팝나무 찔레장미 좀작살나무 열매 천일홍 가막살나무 구절초 용담 까마귀밥나무 열매 한라부추 추명국 산딸나무 열매에 광대노린재 삼잎국화와 개미취 곱게 물든 채진목 꿩의비름 줄점팔랑나비 추명국. 빨강색과 흰색 벌개미취 돌하루방과 메밀꽃 메밀꽃 시청 한바퀴 돌고 산책길 따라 나옴.
2026.10.11 -
성남시 식물원의 가을꽃... 2026. 10. 05
개천절 연휴 끝날.오후에 은행식물원을 찾았다. 가을이라고 해도 한 낮 햇살은 뜨거워 얼른 돌아보고 퇴장했다. 집에서 내려와 청딱이 소리에 나무를 올려다 보니 이리저리 눈치를 보고 있다. 얼른 카메라를 꺼내 한컷 담았다. 은행식물원 연못 아직도 피는 왕원추리와 씨앗 달린 범부채 패랭이에 흰나비 히말라야바위취 & 나도샤프란 용담 층꽃나무 미역취 두메부추 꿩의비름 & 제비꽃 장구채가 군락으로 있었네. 울릉국화 울릉국화 서흥구절초 개미취 좀개미취 개쑥부쟁이 가막살나무 & 아로니아 마가목 국화 식재한 꿩의비름 싸리꽃 은방울열매 참취꽃 까실쑥부쟁이 메밀꽃 메밀 억새와 핑크뮬리 계수나무 삭소롬(온실) 그늘에서 잠시 쉬고 퇴장하려는데 잘 가라고 인사하러 나온 두꺼비.
2026.1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