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2861)
-
성남시청과 동네에 피는 초가을꽃... 2026. 09. 17
은행 볼 일로 나간김에 성남시청 한바퀴 돌고 서울 지인이 찾아와 동네 지인네서 꽃구경하고 차한잔 마시며 이야기 꽃도 피움. 은행 가는길에 흰배롱나무 배롱나무 성남시청 석산(꽃무릇)이 좀 이른편이다.지금쯤은 제법 피었을것 같다. 가막살나무 사데플 조팝나무꽃 & 겹추명국 작살나무열매 낙상홍 열매 흰색맥문동꽃(먼로화이트) 흰색해당화꽃 큰꿩의비름 구절초 분홍 추명국 꽃범의꼬리 올해도 풍성한 열매. 피라칸타. ***(동네 지인네...) 배풍등 노랑배풍등 왕별꽃 야고 여우구슬 & 여우주머니 털백령풀 왕과꽃 왕과열매 꽃무릇 오래전에 청도 시누이네서 가져온 꽃무릇을 지인네 꽃밭에 나눔해 심었는데 꽃을 잘 피웠다.우리집에 남은 세촉은 올해도 잎만 올라와 내년에 모두 이 집으로 시집을 보내야 할것 같다.
2026.09.20 -
남한산성의 초가을꽃을 찾아... 2026. 09. 14
가을이 더 깊어지기 전에 초가을에 피는 꽃을 보려고 남한산성에 갔다. 이번 동선은 남문을 들머리로 시작해 외곽. 내곽을 넘나들며 4대문을 모두 거쳤다. 노랑. 빨강 물봉선은 지천이었고 뜬금없이 나타나 반가움을 주는 꽃들도 있었다. 산행은 5시간. 이 날 총 걸음수는 13600보. 남문(지화문) 회양목에 눈빛이 살아있는 부엉이를 잡았다. 산괴불주머니 노랑. 빨강 물봉선 보이는게 다가 아님 6암문으로 오르는 성곽길 제6암문 성곽 너머로 우리집 쪽을 조망하고 6암문 밖으로 나감. 밖에서 본 6암문 성외곽은 풀이 우거지고 길도 위험하고 잠시 망설이다 걸음을 옮긴다. 방아풀이 키가 커서 고개 숙이고 지나가야 한다. 백당나무 열매가 고운 빛깔로 달려 있다. 성벽의 큰꿩의비름.시기가 지나는중... 예쁜 아이들을 ..
2026.09.18 -
연중행사 성묘 나들이... 2026. 09. 12
올해도 두 아들 앞세워 왜관의 시부모님 묘소를 찾아 성묘를 다녀왔다.묘소에서 수사님 인, 시동생을 만나 벌초를 하고 연도를 바친 후 근처 식당에서 점심을 함께 하고 올해의 행사를 끝냈다.집에서 출발할땐 잔뜩 흐렸는데 문경을 지나면서는 날씨가 맑았다.작년엔 비가 많이 내려서 가실성당에 들르지 못했고 올해는 갈적 올적 차가 밀려서 들르지 못했다. 묘지 앞 성모상 묘지로 올라 가는데 큰주홍부전나비가 반긴다. 암끝검은표범나비 암컷도 반겨준다. 왕자팔랑나비도... 묘지에서 본 낙동강과 구미쪽. 남자 넷이 벌초를 하는 동안 꽃맞춤 하기. 왕고들빼기 색이 고운 무릇 수시로 오가는 고속철. ktx srt 성묘를 끝내고 내려오는 길에 또 만난 암끝검은표범나비 암컷.잘 가라고 인사를 하는 모양이다. 식사 후 잠시 들러..
2026.09.16 -
분당 중앙공원의 초가을... 2026. 09. 11
전날 저녁밥을 먹고 설겆이를 하다가 내다보니 노을이 빨갛게 깔렸다. 오후 7시26분.뒷베란다에서 본 풍경. 앞 베란다에도... 5분후, 7시 31분 상황 다음날 오후에 중앙공원을 찾았다.언제나처럼 버스에서 내려 노랑망태를 볼까 하니 한촉도 안 보인다. 제주상사화는 모두 졌고 백양꽃은 아직... 금불초 붉노랑상사화 분당호와 돌마각 수련비둘기가 많아 떨어진 깃털이 보임. 맥문동 낮기온도 내려가고 늦은 오후여서 하늘타리 꽃이 피어있다. 석산(꽃무릇) 몇촉 있던 흰색은 작년엔 보이지 않더니 올해 한촉이 올라왔다. 이 날 석산이 가장 많이 핀곳 백양꽃은 아직 볼만하다. 백양꽃과 꽃대 올리는 석산 석산은 빠르면 이번 주말엔 제법 필듯... 들어 오는길에 지인네 들러, 꽃 뒤져보기.자주달개비 털백령풀 이 ..
2026.09.15 -
올림픽공원의 초가을 풍경... 2026. 09. 08
전날보다는 못하지만 이 날도 구름이 예쁘고 바람도 살랑 불어 올림픽 공원의 풍경과 황화코스모스를 보러갔다. 28도. 조금 더웠다. 8호선 몽촌토성역 1번 출구로 나가 평화의문을 보고 왼편으로 걷기로... 아직도 피고지는 무궁화가 예쁘다. 탄천에서 영 안 보이던 둥근잎 유홍초가 서울 한복판에서 짜잔~ 국기게양대 몽촌해자와 곰말다리 몽촌해자 곰말다리 건너 성내천옆 사위질빵 나홀로나무 멀리서 본 나홀로나무 야생화 학습장의 두메부추와 꽃범의꼬리 예초기 소리와 먼지에 접근하지 못했음.. 황하코스모스 꽃밭 할머니도 예쁜 꽃은 지나치지 못하심. 몽촌토성따라 나오는 길에 본 풍경 몽촌토성 하늘기둥과 맥문동 한성백제 박물관 전망대로 가는 중에... 돌담장밑에 벌개미취 ..
2026.09.13 -
성남시(은행)식물원의 초가을 꽃... 2026. 09. 07
은행식물원의초가을꽃을 찾아 보았다.이맘때 피는 꽃들은 거의 보기좋게 피었다.꼴뚜기 닮은 꽃, 뻐꾹나리 뻐꾹나리가 번식을 얼마나 많이 했는지... 게다가 더 이상 절정일수가 없다. 뻐꾹나리 활나물 활나물도 식구가 많이 늘었다. 빛깔이 예쁜 이질풀 큰꿩의비름 붉은호장근 장구채 동자꽃 벌개미취 배롱나무 낙상홍 산닥나무 연못 나도샤프란 맥문동 대청부채오후 3시 10분부터 피기 시작.
2026.09.11 -
바람 시원하고 구름이 예쁜날 동네에서... 2026. 09. 06
일요일 오후.바람도 시원, 구름도 예쁜 날, 점심 후 동네 한바퀴 돌아 보았다.요즘은 비도 안 오고 바람도 많이 불어 오매불망 버섯 올라오기를 기다리는 꽃친에게 전해줄 소식을 찾아 보았는데 싹 쓸어내고 불어 버린듯 한촉도 보이질 않는다. 이 날 아침 06시경 집에서 본 아침여명. 후문 옆 계요등은 꽃보다 씨앗이 더 많이 달렸다. 공원 가기전 까치께도 꽃보다 씨앗이 더 달렸다.까치께는 수까치께와 다르게 꽃받침이 올라 붙어 있고 암술이 빨갛다.줄기에 털이 나 있다.특징을 살려 담아야 하는데 렌즈 조리개가 먹통이어서... ㅜ 철을 잊고 핀 영산홍 도깨비바늘 꽃은 도깨비 바늘을 닮았는데 ? 무릇은 이제 끝물 들깨풀 들깨풀.들깨향이 남. 큰벼룩아재비 아이들 소리에 개울로 다가가 보니 가재를 잡느라 야단..
2026.09.10 -
구름 좋은 주말에 탄천 걷기... 2026. 09. 05
오전에 일보고 들어와 점심을 먹고 창밖을 내다보니 구름이 예쁘다. 한낮에는 덥지만 바람은 시원하니 가까운 탄천 한바퀴 돌아보려고 집을 나섰다. 집에서 본 풍경 탄천에 도착해 둑방길로 걸으며 본 벚나무. 단풍이 들기 시작했다. 둑방길에서 태평습지원으로 내려옴. 가시연이 아직도 예쁘게 피어있다. 가시연 6송이 백련 씨방 백련도 아직도 예쁘게 피고 있다. 연잎 사이에 끝나 가는 벗풀 백로. 24절기 중 어제가 백로(白露)였다. ㅎ 오리가족 태평습지원 네발나비 주홍부전나비 흰나비(아주 작음) 노랑나비 ? 코스모스밭 주말이라 자전거 타는 사람들이 많다. 탄천의 백로 수진습지원 돌다리에 여지없이 길 막고 있는 왜가리.이 날은 강아지도 찬조출연. 오후 4시가 넘어가니 수련은 모두 잠자러 물속으로 들어가고.....
2026.09.08 -
성남 시민텃밭에서... 2026. 09. 03
전날 남한산성에 다녀왔으니 이 날은 집에서 쉬자고 마음 먹었는데 날씨가 좋아 가까운 성남 시민 텃밭에 나가 보았다.생각보다 꽃들이 시기를 지나고 있었지만 운동삼아 한바퀴 도는것도 괜찮았음. 홍초하늘 너무 예쁘다. 해바라기 미국능소화 아직도 피고 있는 분홍아까시 꽃 무궁화 새깃유홍초 여우팥 대형 도라지꽃 백장미 토란꽃남의 농작물을 뒤적거릴수가 없어 보이는것으로 한컷 담음. 도랑에 왕우렁이알 천일홍 백일홍밭 반대편에서...보이는 산은 성남 검단산 논 벼 텃밭 전경 큰길 건너 메타길의 맥문동은 시기가 늦었다. 인공폭포
2026.09.06 -
남한산성 벌봉의 백부자 外... 2026. 09. 02
연이틀 비가 적잖게 내려 발목을 잡더니 이 날은 종일 흐린다는 예보였지만 남한산성의 백부자 꽃이 피었다는 연락에 봉암성에 다녀왔다.흐리긴 했지만 비는 오지 않았다.나이를 먹는지 전같지 않은 체력에 내년에도 백부자 꽃을 보러 갈수 있을까 괜한 걱정을 하며 쉬엄쉬엄 발걸음을 떼었다. 현절사를 들머리로 산행 시작 큰도둑놈의갈고리가 풍년이다. 현절사 담장 밑에 반하와 무릇 흰닭의장풀 흰닭의장풀도 풍년 천천히 올라 왔더니 제3암문까지 1시간이 넘게 걸렸다.이곳에서 잠시 쉼. 암문 밖 눈빛승마 자주조희풀이 올해는 흔함. 흰나비 & 흰줄표범나비 첫번째 장소에서 본 백부자.꽃상태가 괜찮으면 이곳에서 보고 그냥 내려 가려고 했는데 어쩌다 가지가 꺽여 있는지... ㅜ 등골나물또 나비랑 놀다가 벌봉쪽으로 발걸음을 옮..
2026.0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