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물어가는 성남시청의 가을... 2019, 11, 11.

2019. 11. 18. 20:50성남시

집에서 멀지 않은 곳이니 언제든 달려 갈수 있지만

그게 쉽지가 않다.


바쁜 아침 시간을 정신없이 보내고

성남시청의 가을과 안녕하러 휘이 다녀왔다.


성남 시청의 화단은 또다른 힐링 공간이다.




구절초

몇 남지않은 꽃이어서 더 예쁜듯...


아직도 남아있는 솔채꽃


꽃개미취




갯국화


갯국화


갯국화






단풍이 고운 산책길


천일홍


청사 전경


산책길


남매


청사 건너는 육교


육교에서 본 분당 초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