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칡꽃 보고 섬말공원 한바퀴... 2025. 08. 02

2025. 8. 6. 20:25성남시

낮기온이 37도라는 예보에 
나갈까 말까 한동안 갈등끝에 
오늘 보는 꽃이 내일보다는
더 예쁠거라는 기대로 집을 나섰다. 

 
생각보다 날씨는 뜨겁지 않아
나오기  잘했다고  쓰담쓰담... 

(최고기온 35도)

 

흰칡꽃. 
 
절정을 지나 지기 시작하는 중이다.
 

 

흰꽃 옆에 빨간색도 많이 피었는데
낮은 곳에 핀 한송이만 담았다. 

 

올해 뜨거운 날씨에도
무더기로 핀 흰칡꽃이 반가워... 

 

근처에 왜박주가리도 챙김. 
 아침인데도 몇송이만 피었다. 
 

 
 

며느리밑씻개
 

백도라지 & 사데풀
 

섬말공원으로 가는 길에 자주개자리
 

섬말공원 전경
 
연꽃이 많이 지고 씨앗을 맺고 있다.
 

백련
 

홍련
 

백련
 

 
 

 
 

이제 꽃대 올린 련(?)
 

수련
 

 
 

고추잠자리
 

나비잠자리

下心停
 

무당거미
 

쌀잠자리
 

무궁화를 보고 나오려는데... 
 

오늘은 못 보나 했던
터주대감 왜가리가 날아왔다.

 

한 컷만 더 잘 찍고 자리를 뜨려는데
높은 나무위로 날아가 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