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례 스토리박스앞에 펼쳐진 꽃밭... 2025. 10. 26

2025. 10. 31. 20:49성남시

8호선 남위례역 부근
복합 문화공간 '스토리박스' 앞,
코스모스와 백일홍이 핀 꽃밭에 다녀왔다.  
 
위례 신도시는
서울 송파구 거여동, 성남시 복정동과 창곡동, 하남시 일부등 
3도시가 분할 건설 통치하는 스타일로 개발되었다. 
 
특히 성남쪽은
남한산성으로 진입하는 길목에 자리를 잡았다.

 

스토리박스는 개발 예정 인,
남 창곡동 부지에 만들어진 컨테이너형 임시 복합 문화공간이다.
 
2028년 착공을 시작으로
문화. 체육. 산업이 어우러진 복합공간으로 새롭게 조성될 예정이다.

그전까지 꽃밭은 볼수 있을것 같다.

 
‘창곡동 (倉谷洞])’이라는
이름이 지어진 데는

봄에 나라에서 곡식을 대여해 주고
가을에 거두어 보관했던 창고(倉庫)가 있었다는 설,
 
조선 후기,
탄천 일대에서 생산된 군량미를 이곳 창고에 보관했다는 설,
 
병자호란 당시
청나라 군사들이 진을 쳤던 곳이어서
‘군용지(軍用地)’, ‘창말(槍- 지금의 창곡동)’ 등으로 불리게 되었다는 설이 있다.
 
이 지역에
창고가 있었다는 공통점이 있는걸 보면
스토리박스의 모양이 창고를 본떠 만들어졌다는 생각이 든다.

스토리박스 옥상(엘베 4층)에서 본
8호선 전철(이 구간은 지상철이다)과
뒤편 아파트가 지어지는 곳은 한때 동생네와 텃밭을 가꾸던 곳이다.

 

360년 된 느티나무 보호수
 

코스모스밭
 


 


 


 

솟대
 

백일홍과 박각시나방
 


 


 

다중샷
 

이곳의 코스모스와 백일홍은 키가 작다.
 




 


 

주밍샷
 

오후에 비예보가 있어
오전에 잠시 돌아보았다.

 
집으로 돌아오니 구름이 좍 깔렸다.
비는 조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