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안천 겨울 나들이... 2026. 01. 04

2026. 1. 15. 11:28경기도

경안천에
고니가 많이 왔다는 소식을 진작에 들었지만
날씨가 워낙 추워 기온이 풀린 주말에서야 찾아가 보았다.

며칠을
영하였던 생각을 못 하고 갔더니
습지엔 얼음이 얼어 고니들은 저멀리 모여 있었다.

한번은 날아줄까
1시간 정도 기다리다가
우아한 떼샷은 못담고 돌아왔다.

 

도착하자마자 날아오르는 큰기러기.

재빨리 카메라를 꺼내 담음.

 

고니 두마리와 큰기러기
 

경안천 습지.

멀리 광동교와 고니가 보인다.

 

당겨서 세어보니 약 100여마리 정도.

이틀 후 지인이 가보니 한마리도 없었다고 함.

 

고니
 

둑방밑 연못에 물닭
 


 

큰 검은새는 독수리라고 하는데
무언가가 희생이 된 모양이다

좌측에 날아오는 새는 흰꼬리수리
 

몇점 뜯어먹고 날아가는 흰꼬리수리
 

큰기러기
 


 


 

큰기러기의 대이동
 

습지와 작은배
 

딱새 한마리만 가까이서 놀아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