앉은 부채 [남한산성에서...]

2014. 3. 13. 23:01꽃, 나무, 버섯, 새(동네꽃 포함)

 

 

 

 

 

 

 

 

 

노루귀가 가냘프게 꽃대를 내밀고 있는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