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온 다음날... 남한산성에서.... 2014, 7, 4
2014. 7. 4. 16:00ㆍ남한산성의 풍경과 꽃
서문 위, 성곽에서 본 서울... 간밤에 내린 비로 시야가 맑음...
... 허물많은 인생살이,
기다리는 일이 너무 길어 지쳐지면
그대의 그림자에 가슴을 묻고
펑펑 우는 외로움이어도 좋으리...
7월의 노래 - 고은영
남한산성의 5개 옹성 중 가장 아름다운 연주봉 옹성
행궁
탐방객들의 눈요기 깜으로 제초를 하지 않은듯... 개망초가 흐드러지게 피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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