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천에서 늦은 오후에 걷기... 2020, 05, 29

2020. 6. 8. 21:51성남시

아들이 일찍 퇴근해 왔길래

탄천으로 바람쏘이러 가고 싶다고 했더니 기꺼니 태워다 준다.

 

바람쏘이기 좋았던 날...

가는 시간이 아까워 어스름 저녁까지 걷고 또 걸었다.

 

안개나무

 

왜가리

 

오디

 

탄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