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국, 털머위, 外[신구대 식물원]... 2020, 10, 24

2020. 11. 4. 19:44식물원. 수목원

오후시간을 날로 보낼수 없어 신구대 식물원을 찾았다.

이제는 피울꽃이 없을것 같은데도 찾아가 보면 한두가지는 얼굴을 내밀어 준다.

지천으로 핀 해국도 보고 온실에선 털머위도 피기 시작했다.

 

해국

 

 

시기를 놓쳐 지천이던 해국이 지고 있다.
털머위

 

둥근잎꿩의비름

 

바위솔
철모르고 핀 한송이, 박태기꽃

 

계요등씨앗, 여전히 닭오줌내를 풍긴다.

 

단풍이 드는 풍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