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1. 4. 22:38ㆍ카테고리 없음
참 오랫만에 남한산성 설경을 즐겼다.
뭐 펑펑은 아니고 감질나게 맛만 보인 눈이 내린 날이다.
동문 11암문[시구문]
연무관 관어정연못 지수당 행궁 행궁 정문 한남문
용용 죽겠지? 인화관 행궁 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