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천의 여름날 아침... 2021, 06, 10

2021. 6. 15. 22:55성남시

인심쓰듯 쉬시라는 아들의 전화...

이보다 더 반가울수가 없다.

 

정류장으로 내려오니

탄천가는 버스가 먼저 오길래 얼른 집어 탔다.

 

분당 쪽,

차병원에서 시청까지 탄천길을 걸었다.

 

탄천

 

갈퀴나물과 다리

 

갈퀴나물

 

낭아초

 

 

 

개망초

 

 

쇠백로 한마리가 물고기를 잡으려 목만 길게 빼고 있다.

 

더울땐 다리밑 , 그늘이 최고.

 

 

창질경이

 

 

개소시랑개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