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쑥갓 外... 2021, 12, 16
2021. 12. 21. 20:44ㆍ(동네) 꽃, 나무, 버섯, 새
자동차세를 납부하러
은행 가는 길에 눈에 보이는대로 담아 보았다.
내겐 모두 다 즐겁고 행복한 피사체이다.
엄동설한에
'개쑥갓'이 싱싱하게도 꽃을 피웠다.
잎이 쑥갓을 닮이 붙여진 이름이며,
귀화종으로 서양에서는 생리통의 약재로 쓴다고 한다.
넝쿨장미
노랑배풍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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