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 날, 남한산성에서 만난 꽃들... 2023. 04. 15

2023. 4. 20. 11:20남한산성의 풍경과 꽃

주말,
남한산성에선
날 오라고 손짓을 하는데 비예보가 있다.
 
봄비가 오면
얼마나 올까 하는 마음으로 집을 나섰다.
 
물론 우산은 챙겼다.
 
남한산성에 도착과 동시에 비가 내린다. 
조금이 아닌 제법...

 

지수당 연못 주변에서 서성대다가 
비가 그치길래 남옹성으로 천천히 올라갔다.
 
내친 걸음에
검단산 얼레지까지 보고서 내려왔다. 
 
비는
오락가락하다가 오후 1시가 넘어
하산할 즈음에 그쳤다.

 
 

지수당 연못의 정자. 
 
 

푼지나무
 
 

각시붓꽃
 
 

조개나물
 
 

분홍조개나물
 
 

세력을 넓힌 분홍조개나물
 
 

솜나물
 
 

솜방망이
 
 

제비꿀
 
 

제비꽃
 
 

애기풀
 
 



 

미치광이풀
 
 

산괭이눈
 
 

천남성
 
 

족도리풀
 
 

올해 처녀치마는 꽃대신 잎이 올라온다.
 
 

날씨탓에 꽃잎을 활짝 펴지 못한 얼레지
 
 

 
 

연달래
 
 

귀룽나무
 
 

 
 

딱총나무
 
 

잘려 버려진 나무에 핀 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