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천, 태평습지원에서... 2024. 09. 21
2024. 9. 24. 11:09ㆍ성남시
수진 습지원에서
태평습지원으로 가는 중에
거미줄에 걸려 허덕이는 노랑나비를 만났다.
1日 3善을
늘 염두에두고 행하려는 착한 나.
노랑나비를
거미줄에서 구해주고 한장 담았다.
세상에 공짜는 없다.
분홍토끼풀과 노랑나비
탄천
국군의날에 맞춰
꽃을 피우기를 예상하고 심은 코스모스밭인데 올해는 지나야 필것 같다.
습지원 연못의 가시연.
아직도 꽃을 피고 있다.
사마귀풀이 꽃을 닫은 상태. 오전에 봐서 다시 가봐야겠네.
둥근잎유홍초
새깃유홍초는 예초기에 삭발된 상태.
애기나팔꽃
파대가리
뚜껑덩굴
박하꽃과 주홍부전나비
주홍부전나비와 네발나비
쉽싸리
제 키보다 큰 도꼬마리
도꼬마리열매
새삼
가시박꽃
세력이 왕성한 가시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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