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첫날. 은행식물원에서... 2025. 04. 01

2025. 4. 5. 18:03식물원. 수목원


날씨가 따뜻해지니 이번엔
어떤꽃을 볼수 있을까 궁금해서
은행식물원에 다녀왔다.

지난번
움츠리고 있던 얼레지가 활짝 피었고
붉은대극도 꽃이 피었다.

초입에 키가 큰
살구나무엔 동박새도 날아왔다.

깽깽이풀은 아직도 화사한 꽃을 피우고 있다.
 

흰깽깽이풀과 깽깽이풀.

꽃색도 다르고 이파리색도
다르다.

반대편에 깽깽이풀도 한창이다.

 

깽깽이풀과 비로드제니 등에 한마리

 

머위꽃

 

얼레지

 

얼레지

 

분홍노루귀

 

청노루귀

 

섬노루귀는 꽃이 예뻤다는데 한발 늦었다.

 

붉은대극

 

흰대극

 

양지꽃

 

무스카리

 

금선개나리 꽃과 잎.

아직 어린잎이라 무늬는 생기지 않았다.

 

복수초

 

 

 

빈카

 

지면패랭이

 

만첩홍매

 

생강나무

 

 

 

살구꽃과 동박새

 

 

 

직박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