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경궁은 꽃대궐... 2025. 04. 06
2025. 4. 10. 22:26ㆍ서울
창덕궁에 이어
창경궁도 봄꽃 절정기여서
화려한 꽃대궐이었다.

창경궁의 정전 인, 명정전 (보물 228호)

명정문 앞 매화와 살구꽃이 핀 풍경


옥천교(보물)와 명정문

홍화문(창경궁의 정문. 보물 제384호)

명정문에서 본 홍화문




환경전. 국왕의 처소

살구나무

양화당 뒤 굴뚝

양화당(좌)과 통명전(우)
양화당은
대비의 침전이었으며
병자호란 때 남한산성으로
피신을 했던 선조가 돌아와 머물던 곳이다.
통명전은
용마루가 없는 무량각 지붕이며
왕비가 머물던 처소였다.
희빈 장씨의
인현왕후 저주사건이 있던 전각이다.


양화당과 진달래


관람객들...


창덕궁 함양문으로 가는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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