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첫 목요일 탄천에서... 2025. 09. 04

2025. 9. 6. 20:08성남시

새벽부터
비가 내리더니
오전 11시쯤에 그쳤다.

카메라와 양산을 챙겨들고
탄천에 뭐가 있을까 나가 보았다.

가시연꽃이 아직도 피고 있었고
없어졌나 했던 새주둥이버섯도 만났다.

새깃유홍초
 

드믄드믄 몇송이 피었다.
 

둥근잎유홍초는 지천이다.
 


 

키 큰 어저귀는
씨앗 맺으며 쓰러져 있고
그 곁에 결명자가 꽃을 피웠다.

 

순백의 애기나팔꽃
 


 


 

별나팔꽃
 


 

개똥참외

 누구의 가시가 더 날카로울까 견주기.

환삼덩굴 암꽃과 가시박

풀밭에서 쉬고 있다가
인기척에 일어선 청둥 오리들...

 


 


 

가시연꽃
 


 


 

이젠 가시연이 지는것이 더 많음.
 

흑삼릉
 

새주둥이버섯

유균이 두개나 보인다.

 


 

붉은말뚝버섯
 


 

코스모스밭
 

네발나비 짝짓기
 

가마우지
 

흰뺨검둥오리들...
 

청둥오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