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11. 23. 10:40ㆍ서울
대학 수능 시험날...
경복궁을 다녀왔다.
작년에
경복궁의 가을을 보려고 갔다가 휴궁일(매주 화요일)이어서 대신 덕수궁을 들렀었다.
올해 경복궁에 들러보니
단풍이 보기좋게 물들어 있었다.
경복궁은
서울 종로구 사직로
161 (세종로)에 있는
조선시대의 궁궐 중 하나이자 조선의 정궁(법궁)으로,
사적 제117호로 지정되었다.
1395년 태조 이성계가
조선을 건국하고 한양 천도를 단행하면서
조선 시대에 가장 먼저 지은 궁궐이다.

흥례문(興澧門)

흥례문에서 내다 본 광화문

근정문(勤政門) 보물 812호

근정문에서 본 근정전

경복궁의 정전 인, 근정전(勤政展) 국보 223호

경회루 慶會樓 (국보224호)

경회루 지붕 처마끝의 11의 잡상.
잡상은
궁궐 지붕 추녀마루 끝에 올리는
인물·동물 형상의 장식 기와로,
재앙을 막고 건물을 지키는 수호신으로 여겼다.
예) 종묘(국보 제1호) 9개.
경복궁 근정전(국보 제223호) 7개.
창덕궁의 인정전(보물 제228호) 9개.
중요한 전각일수록 잡상의 숫자가 많다고 함.

단풍도 관람객도 빨갛게 물들었다.


낙엽비 맞으며 즐거워하는 관람객들...

향원정(보물 제1761호)
향원정은
왕이나 왕족들이 휴식하고 소요하던 침전의 후원이다.
(香遠)은
‘향기가 멀리 간다’는 뜻으로 붙인 이름이다.
향원정의 단풍이 아름다워
시계방향으로 한바퀴 돌며 담아 보았다


쇠백로가 먹이사냥 중...
세마리의 백로가 있었다.

취향교와 향원정

향원정을 돌다가
취향교 앞 건청궁에 들어가 보았다.
건청궁은 고종과 명성황후의 침전이었다.

건청궁 내 옥호루
명성황후가 일본 낭인에게 시해 당한 곳이다




향원정과 북악산


앞에 작은 계단은
취향교가 복원되기 전 목교가 있던 곳

![]() | ![]() |
향원정 현판(고종의 어필) & ,2017.1.22의 모습

나오면서 근정전을 측면에서 담음


광화문 앞 수문장 교대식을 보러
부지런히 나왔는데 관람객에 밀려
멀리서 관람했다.

광화문 광장의 세종대왕

전망대에서 본 경복궁 전경

전망대의 관람객들...

광화문 광장과 세종문화회관

경복궁 역으로 가면서 본 광화문.
광화문 광장은
2014. 8.16. 내한 한
프란시스코 교황의 집전으로
윤지충 바오로와 동료순교자 123위에게 시성 시복미사를 거행했던 장소이다



경복궁 관람을 마치고 전철역으로 가기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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