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공원의 늦은 가을... 2025. 11. 25
2025. 12. 4. 12:33ㆍ서울
아침까지
내리던 비가 그치고 햇빛이 비추길래
올림픽 공원으로 늦가을 나들이를 했다.

위례성길
은행잎은 거의 떨어진 상태.

은행 낙엽.

물방울 달고 있는 남천 열매.
바람이 많이 불어 물방울은 금방 떨어져 버렸다.


위례성길을 따라 가다가
발길 가는대로 공원 한바퀴를 돌아보기로...

1988 서울올림픽(문신. 한국)

한성백제 박물관 전망대
전망대로 올라갈땐 걸어서...

옥상에 소와 마차 조형물

전망대에서 잔디밭에
하늘기둥(호셉 마리아 수비라치. 스페인)이 보이는 풍경.
안개가 깔려있어 먼산은 보이지않고
왼편에 희미하게 평화의문이 보인다.
내려올땐 엘베로...

빨간 단풍이 절정인 곳.
달리는사람들 (라자르 가다에프. 러시아)


우제류를위하여 (신현중. 한국)
우제류는
발굽이 두개로 갈라진 멸종위기종으로
환경과 생태계 문제에 대해 생각해 보자는
작가의 마음이 담긴 작품이라고 함.

길(김영원. 한국)

대지를 덮은 기와(이승택.한국)

감나무

대륙검은 지빠귀

청딱따구리

청설모

맛있는 감으로 요기를 하고 내려온 청설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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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빗살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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튤립나무

나홀로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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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국

원앙새나 밀화부리가 왔을까 하여
성내천으로 오니 백로들이 많이 모여있다.

성내천

곰말교에서 본 몽촌해자
동절기라 물을 거의 뺀 상태다.

올림픽 공원 한바퀴 돌고
몽촌해자와 평화의문은 보수공사중이라
백제한성역(9호선)쪽으로 돌아서
몽촌토성역(8호선)으로 내려와 귀가철 탑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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