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12. 22. 20:34ㆍ서울
주말 아침,
바깥 세상은 궁금한데 밖엔 안개가 자욱하다.
날씨는 따뜻하지만 비예보가 있어
창경궁 대온실의 꽃을 볼겸 집을 나섰다

창경궁 대온실에 핀 운용매(雲龍梅)
작년 이맘때도 피었지.
향기가 너무 좋아 온실엔 봄이 온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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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매도 피기 시작


털머위는 아직도 피고 있다.

독도왕해국도...

산다화(山茶花)
동백과 비슷하지만
동백은 꽃이 송이째 떨어지고
산다화는 낱장으로 뿌리듯 떨어진다.

애기동백

동백

유자나무

온실내부

대온실

춘당지는 공사중이다.
원앙새는 다 어디로 갔을까.
공사기간 2025.11.24~2026.1.12


회화나무와 느티나무의 연리지.
회화나무는18세기초,
느티나무 20세기초에 심어진것으로 추정한다.

창경궁의 정문 인,
홍화문(弘化門)과 옥천교(玉川橋)
각각 1963년에 보물로 지정되었다

명정문(明政門)

명정전(明政殿)
창경궁의 정전으로
서울 5개 궁궐의 정전 중 가장 오래된 건물이다.
1985년에 국보로 지정되었다.

문정전(文政殿)
창경궁의 편전으로
왕실의 장례때는 혼전(魂殿)으로 쓰인 경우도 있었다.
이곳은
영조의 아들이자 정조의 아버지 인, 사도세자가
뒤주에 갇혀 8일만에 세상을 떠난곳이기도 하다.
마당 좌측
노랗게 물든 잔디밭이 그 장소라고 한다

함인정(涵仁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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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수만사택(春水滿四澤)
하운다기봉 (夏雲多奇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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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월양명휘(秋月揚明輝)
동령수고송(冬嶺秀孤松)
이 네 구절은 중국 진나라 화가
고개지의 사계절을 노래한 時에서 유래했으며,
함인정 내부의 사방에 걸려 있다.

창덕궁으로 넘어가는 함양문

창덕궁의 전각들...

성정각 일원과 살구나무

성정각 자시문과 성정매

낙선재 일원

낙선재 앞, 족도리 감나무에 박새

창덕궁의 정전 인, 인정전(仁政殿)
창덕궁은 5개의 궁궐 중,
세계문화 유산에 등재되어 있다.
관람을 마치고
창덕궁의 정문 인, 돈화문은 공사중이라
임시 출구로 나와 3호선 안국역으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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