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천 나들이... 2026. 01. 18
2026. 2. 2. 20:30ㆍ성남시
이 날도 찬바람 예보에
꼭꼭 싸매고 가까운 탄천에 나가 보았다.
버들강아지 물이 올랐을까,
새들이 많이 왔을까 궁금해서...

햐~ 보송보송 예쁜 털옷을 입고
물이 오른 버들강아지.


버들강아지

가마우지
번식철에
다른 새들과 달리 예쁘지 않은 녀석이다.

백할미새

까마귀가 큰 물고기를 뜯어 먹고 있다.

붉은머리오목눈이

추위에도 새파란 잎,
큰물칭개나물 근생엽

수진습지원


바람

우리 손주들의 겨울 놀이터

꽁꽁 얼었는데 워낙 추워서
아이들을 데리고 나올수가 없다.

자전거 타는 사람, 뛰는 사람.
이 날도 7000천보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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