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산성의 초겨울 아침...2016, 11, 20
2016. 11. 27. 23:44ㆍ남한산성의 풍경과 꽃
남한산성에도
어느새 찬란했던 오색 단풍의 계절은 쓸쓸히 떠나가고, 을씨년스러운 풍경으로 겨울이 오고 있었다.
남문
수어장대
수어장대 담장과 매바위
전날 비가 와서 시야가 맑을줄 알았는데 어느새 뿌연 연무가...
보수공사를 마친 서문
소나무길
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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