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산성의 청노루귀[3]... 2019, 03, 29
2019. 3. 31. 00:06ㆍ남한산성의 풍경과 꽃
지난 겨울이 따뜻했었다고
꽃들이 일찍 핀다고 했지만
연중 행사로 꽃샘추위가 닥쳐
몇번을 가도 활짝 피워 반겨주던 네가 아니었다.
오늘, 만났다.
활짝 피어 웃고 있는 너를..............
빨긴 슈즈를 신은 발레리나, 올괴불나무 꽃
'남한산성의 풍경과 꽃'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남한산성의 얼레지... 2019, 04, 16 (0) | 2019.04.29 |
---|---|
솜나물, 할미꽃, 복수초, 청노루귀[남한산성]... 2019, 04, 05 (0) | 2019.04.14 |
청노루귀와 복수초 ... 2019, 03, 25 (0) | 2019.03.27 |
남한산성의 청노루귀[2]... 2019, 03, 21 (0) | 2019.03.24 |
남한산성의 청노루귀[1]... 2019, 03, 18 (0) | 2019.03.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