솜나물, 할미꽃, 복수초, 청노루귀[남한산성]... 2019, 04, 05
2019. 4. 14. 14:47ㆍ남한산성의 풍경과 꽃
계절은 어느새 봄이 한창이다.
남한산성에 야생화가 많이 피어나도
한 곳에 무리지어 피는 것이 아니어서 꽃을 찾아 많이도 걸었다.
솜나물
솜나물
할미꽃
얼레지, 이번주부터 한창일듯...
복수초
청노루귀 서식지에 와보니
반들반들한 자리만 만들어 놓고 그 많은 진사들은 다 어디로 갔을까...
이제 마음 놓고 피어 보겠다고 예쁜 자태를 드러내고 있다.
한마리의 곤충, 이제부터 내 세상...
처녀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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