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모초, 구기자, 고마리 外 2019, 09, 26

2019. 10. 4. 17:38남한산성의 풍경과 꽃

점심 후,

남한산성에 올라 로터리에서 시구문 까지만 걸었다.

 

기존의 봐뒀던 이맘때의 꽃들이 멸종됐는지 보이질 않는다.

 

대신

작은 개울에 군락을 이룬 요즘 흔한 고마리를 데려왔다.


목요일날

성지 성당에서 음악회를 하는것으로 들었는데 수녀님들이 관람 차 오신듯...


피에타와 순교자 현양비


익모초


구기자


구기자


고마리






흰고마리

같은색끼리 모여 피는것이 신기...




애기물꽈리아재비


물봉선


산괴불주머니


까치께씨방


동문


서양등골나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