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으로 남긴 쪽동백... 2021, 05, 22
2021. 5. 27. 21:47ㆍ남한산성의 풍경과 꽃
때죽나무과의 낙엽교목 인, 쪽동백나무는
동백나무에서 파생되었으며 나무의 기름을
동백기름대신 슬수 있다는 점에서 이름이 유래되었다.
동백꽃처럼
시들지않은채 툭 떨어지는 꽃도 닮았다.
꽃말은
'잃어버린 추억을 찾아서'라고 한다.
'남한산성의 풍경과 꽃'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백선, 꿀풀 3종, 구슬붕이 外... 2021, 05, 22 (0) | 2021.05.28 |
---|---|
남한산성의 오월... 2021, 05, 22 (0) | 2021.05.27 |
민백미, 참회나무, 푼지나무 外... 2021, 05, 19 (0) | 2021.05.22 |
남한산성의 봉암성... 2021, 05, 02 (0) | 2021.05.08 |
남한산성 봉암성[벌봉]에 핀 꽃들... 2021, 05, 02 (0) | 2021.05.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