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말나리. 종덩굴. 노랑물봉선 外... 2022. 07. 02
2022. 7. 9. 22:57ㆍ남한산성의 풍경과 꽃
양평에서 돌아 오는 길에
오리집에서 로스구이를 먹고
작은 아들은 집으로 보내고 나는 요즘 피는 꽃들을 찾아
남한산성 이곳 저곳을 걸어 보았다.
하늘말나리
방금전에 꺽인 하늘말나리 두송이가 버려져 있다.
누군지 손목을 그냥 콱.
쉽싸리
쉽싸리 군락
종덩굴
노랑물봉선
병아리난초
꿩의다리
오리집 화단에서 만난 산제비나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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