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요등(雞尿燈). 흰배롱나무. 노인장대... 2022. 07. 09
2022. 7. 16. 20:40ㆍ(동네) 꽃, 나무, 버섯, 새
아파트 단지에
계요등꽃이 무더기로 피었다.
예초기에 잘려 나갈까봐
조바심이 나서 해질녁에 내려가서 담아 왔다.
흰배롱나무도, 노인장대도
나를 집으로 그냥 보내주지 않았다.
계요등(닭오줌내가 난다하여 붙여진 이름)
흰배롱나무
노인장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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