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에서 만난 꽃과 버섯들... 2022. 08. 02

2022. 8. 11. 21:11꽃, 나무, 풀

연일 비는 내리고,

날씨는 푹푹 삶고... 

 

그래서

멀리 갈 생각은 접고 동네 한바퀴 돌아 보았다. 

 

잠깐 사이 땀에 흠뻑 젖었다. 

 

단지 화단엔 

늦도록 꽃을 피우는 계요등. 좀가지풀이 있었고

큰길 건너엔 빛깔 좋은 버섯들이 있었다. 

 

 

계요등

 

 


 

 

 

보라색꽃 배풍등

 

 

 

큰피막이풀

 

 

 

 

 

좀가지풀과 주름잎

 

 

번식을 왕성하게 하더니 조릿대 밭도 점령해 버렸다. 

 

 

산초나무꽃

 

 

혀버섯(붉은목이과)

 

 

간버섯

 

 

간버섯

 

 

좀주름찻잔버섯

 

 

 

 

 

테두리방귀버섯(폰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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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이*2022.08.12 05:47 신고

    동네에도 보물이 많습니다.
    버섯종류를 많이 알고 계시니
    만나면 더 반가울 것 같습니다.
    좀가지풀도 번식력이 좋은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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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비.2022.08.13 19:22 신고

      버섯들도 있는곳에만 있더군요.
      큰 길건너에 큰피막이풀 보러 갔는데
      빛깔 좋은 버섯들이 있는거 있죠.
      이름을 아는 버섯만 올렸습니다.
      그 날 좀가지풀을 뽑아 갈걸
      미션수행?하느라 마음만 급했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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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스키112022.08.12 15:15 신고

    많이 무더운 날씨의 연속입니다.
    비피해는 없으신지요.
    이제 여름을 넘어 가을을 준비하는 식물들의 시기이네요.
    무더위에 수고하신 모습들 감사히 감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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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비.2022.08.13 19:27 신고

      블친님께서도 피해 없으시죠?
      막바지 더위에 폭우가 장난 아닙니다.
      제 집은 피해가 없었는데
      큰 길엔 상가들이 물에 잠기고 난리가 났었더군요.
      지금은 토사물이나 잡쓰레기는 치워진 상태인데
      흙먼지가 장난 아니네요.
      큰비가 또 온다니 더욱 대비해 큰 피해가 없어야겠습니다.
      주말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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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비2022.08.12 21:46

    작은 꽃들을 예쁘게도 찍으셨습니다.
    버섯까지 섭렵하고 계시니 정말 대단하십니다. ㅎㅎ
    엄지 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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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비.2022.08.13 19:30 신고

      선생님. 칭찬에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ㅎㅎ
      작은 꽃들이 궁금해 가봤는데
      그나마 접사렌즈는 박살나고
      표준렌즈로 담느라 눈알 빠지는줄 알았어요.
      버섯은 눈에 띄는대로 그냥 담아 봅니다. 신기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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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 수산나2022.08.15 21:50 신고

    오랫만이죠? 몇 작품은 구경만 하고 그냥 왔습니다
    그넘의 블로그가 잘 안되서 아들이 다시
    봐줬어요 자꾸 햇갈려서 ㅎㅎ
    테두리방귀버섯 별별 버섯이 다 있네요
    원래 잘 찍는걸 아니까 이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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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비.2022.08.16 07:16 신고

      언니 잘 지내시죠?
      연락 한번 드린다고 하면서 뭐가 바쁜지 그래요.
      저도 작은 아들 기다리는데
      걔도 뭐가 그리 바쁜지 얼굴 본지 좀 됐네요. ㅎㅎ
      테두리 방귀버섯은 처음 봤어요.
      빗방울이 떨어지면 가운데 작은 구멍에서 먼지가 퐁퐁 난대요.
      동영상으로 본적 있어요.
      애들 아파트 공원에 있어서
      가끔 가서 보면 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