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말공원의 아침... 2022. 07. 12
2022. 7. 20. 09:35ㆍ성남시
닉네임을
바꿔서 이사했습니다.
빚지고 티스토리로 도망 온것은 아니고
닉네임을 늘 바꾸고 싶었어요.
'금비'는
네번째 손녀가 좋아하는 너구리 인형의 이름입니다. ^^
성남 외곽에서
이맘때 피는 흰칡꽃을 만나고 내려오는 길에
섬말공원에도 들렸습니다.
홍련
백련
다중샷
주홍부전나비
주밍샷
흰칡꽃. 올해는 상태가 좋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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