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칡꽃과 왜박주가리 外... 2022. 08. 04

2022. 8. 13. 19:18꽃, 나무, 풀

흰 칡꽃을

한번 더 보려고 다시그곳에 갔더니

흰칡꽃은 더 많이 피어 있었고 

깨알같이 작은 왜박주가리도 만났다. 

 

나비도 보고 노린재도 보고 

아침이 즐거운 날이다... 

 

 

흰칡꽃. 올해는 상태가 좋지는 않아도 또 볼수 있어서 행복했다. 

 

 

 

 

 

 

 

 

 

 

 

 

 

 

 

 

 

왜박주가리. 

 

 

 

 

 

 

 

 

네잎갈퀴나물

 

 

왕자팔랑나비

 

 

넙적배허리노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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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이*2022.08.13 19:46 신고

    왕자팔랑나비 고것 참 이쁘기도 합니다.
    왜박주가리 엄청 멋지게 찍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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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비.2022.08.14 19:50 신고

      왕자팔랑나비가
      이렇게 얌전 빼고 앉아준건 처음예요.ㅎㅎ
      왜박주가리 예쁘지요?
      얼마나 작은지 눈알 빠질뻔 했어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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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산사랑2022.08.13 20:25 신고

    왜박주가리 잘보았습니다
    즐거운 말 한마디가
    하루를 빛나게 하고
    사랑의 한마디가 축복을 줍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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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유)2022.08.14 06:44 신고

    흰 칡꽃이 피어 있는 곳을 찾아냈나 봅니다.
    오늘 한 번 찾으러 가보고
    왜박주가리도 확인해 봐야 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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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비.2022.08.14 19:54 신고

      꽃쟁이라면 한두번은 다녀가는곳이지요.
      제주에도 흰칡꽃과 왜박주가리가 있나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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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풀향기2022.08.14 14:14 신고

    날씨도 무덥고 고르지 못한데 열심히 출사를 다녔군요.
    흰칡꽃은 보기 힘든가 본데 발견하여 올리셨습니다.
    왜박주가리 꽃은 작으며 앙증스러워 보입니다.
    여름 곤충들도 멋지게 담았군요.
    남한산성도 비 피해가 있는데, 비좀 그만 왔으면 하는 바램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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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비.2022.08.14 20:03 신고

      10일간 며늘아이가 휴가여서
      제가 아주 신나게 출사를 다녔습니다.
      흰칡꽃은
      이미 오래전에 보았던 곳이어서 매년 쉽게 찾아갑니다.
      동생과 산행하면서 처음 보았고
      동생 보낸곳이기도 해서
      꽃이 궁금해 가보긴 하지만 마음은 늘 짠해요.
      곤충들도 사진에 담고 보면 아주 예쁘더군요.
      남한산성 동문 쪽 송암정 부근 성곽이 무너졌다고 하지요.
      어제 남한산성에 가보니 곳곳에 수해작업중이고
      통제 구간이 많아 조금만 돌고 내려왔습니다.
      담당자들께서 열흘 정도만 산행을 자제해 달라고 하시더라구요.
      카메라 들고 얼쩡대고 다니니 죄송한 마음도 들었어요. ㅜㅜ
      비가 또 온다는데 더 이상의 피해가 없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선생님 댁도 피해 없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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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 수산나2022.08.15 21:57 신고

    박주가리 꽃은 얼마나 작을지 상상해 봅니다
    모두 신기할 뿐이예요
    사진 열심히 올린걸 보니 비 피해는 없는줄 알께요
    위에 읽어보니 남한산성은 비 피해가 있나보군요
    산은 아무래도 조심해서 다녀야 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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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비.2022.08.16 07:27 신고

      꽃이 얼마나 작으면 왜박주가리일까요.
      크기가 꼭 깨알만 해요.
      근데 이쁘더라구요.
      지지난주엔 며늘 아이가 10일간 휴가였어요.
      언니랑 어디 갈만한데 찾아봐도
      비는 온대고 덥기는 하고 그냥 혼자서 여기저기 다녀봤어요.
      남한산성 성곽 무너진곳도 있지만
      여기저기 수해가 많더라구요.
      제 아파트 큰길도 넘쳐서 상가들은 밤중에 물난리가 났었대요.
      당분간 남한산성에 가는건 자제해야 하겠어요.
      시간도 없지만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