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 바다향기 테마파크... 2015, 05, 01
2015. 5. 2. 21:35ㆍ경기도
언제부턴가 봄 가을이 상실되어 겨울에서 여름으로 바로가기하는 느낌이다.
갑자기 더워진 날씨탓으로 요즘 한창인 튤립 축제가 발길을 재촉하게 한다.
대부 바다향기 테마파크에 다녀왔다.
이곳은 바닷바람 덕분인지 얇은 겉옷을 걸치고 다니기 딱 좋은 날씨여서 더위고생은 하지 않았는데
튤립은 이미 많이 지고 있어 한발 늦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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