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겨울, 두물머리의 아침 ... 2016, 01, 09

2016. 1. 11. 11:36경기도

 

 

 

 

 

 

 

 

 

 

 

 

 


때로는 용서할 수 없는 일들 가슴에 베어올 때
그물에 걸리지 않는 바람같이
물위를 스쳐가는 만월(滿月)같이
모든 것 내려놓고 길 떠나라.

그물에 걸리지 않는 바람같이 - 김재진 -



Peace is Flowing Like A River / Melinda Dumitresc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