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산성의 야생버섯들과 풍경... 2022. 08. 05

2022. 8. 17. 05:58남한산성의 풍경과 꽃

남한산성의 총 성곽길중에 

제3암문(동장대)부터 장경사까지가

가장 가파르지 않나 혼자 생각.

 

이 구간은 버섯 종류가 다양해

걷는중에 자꾸만 발걸음을 멈추게 한다. 

 

 

숲주름버섯

 

 

메꽃송편버섯

 

 

연지그물버섯

 

 

세발버섯

 

 

접시껄껄이그물버섯

 

 

분말그물버섯

 

 

장수잠자리. 산란중인지 꼬리로 방아찧듯이 콩콩거리고 있다.

 

 

더듬이가 긴 곤충 (?)

 

 

곳곳에서 폭우를 예고하는 개미들의 이동을 본다. 

 

 

제3암문

 

 

잠시 쉬어가느라 앉았는데 나타난 고양이.

다른 고양이가 또 나타나 셋이서 간식타임을... 

 

 

봉암성 암문 안쪽

 

 

무너진 성곽과 소나무가 있는 풍경

 

 

봉암성 암문 바깥쪽. 바로 위 성곽은 동장대

 

 

장경사 신지옹성

 

 

동문

 

 

동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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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이*2022.08.17 06:36 신고

    더위가 아직도 심한데
    올라가셨군요.
    버섯을 살피는 일도 재미 있을것 같은데 이름 알아내는 일이 어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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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비.2022.08.17 06:58 신고

      덥긴해도 막상 올라가면 이것저것 들여다 보느라 정신없어요. ㅎㅎ
      버섯도 여름 한철이라 눈에 띄는 대로 담아 보기는 하는데
      이름은 정말 어려워요.
      버섯에 관심이 많은 지인이 가르쳐줘도
      검색해보면 그 이름이 다르기도 하구요.
      달아놓은 이름도 다를수도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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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춘보2022.08.17 07:28 신고

    금비님은 버섯 박사이신가 봅니다.
    우째 저 버섯 이름들을 다 알고 계시는지요?
    벤치에 앉아있는 고양이 겁납니다.
    놀라셨겠습니다.
    구독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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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비.2022.08.17 22:48 신고

      버섯이 눈에 띄어 사진에 담아오고 보니
      이름 알기가 장난이 아닙니다.
      정확한 이름인지 확신은 없지만
      거의 맞을거라 생각해서 이름표는 달았습니다.
      저 고양이가 산객들에 길이 들여져
      벤치에 앉아 쉬면 어디선가 나타난답니다.
      약간의 간식 절반을 녀석들에게 빼앗겼어요. ㅎㅎ
      블친님 블로그에서 자주 뵙던 닉이어서 반갑습니다.
      구독,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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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유)2022.08.17 08:40 신고

    버섯 이름을 어찌 저렇게 잘 알 수 있을까요
    남한산성의 멋진 경치를 감상하는
    좋은 시간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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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비.2022.08.17 22:50 신고

      버섯이름은 꽃이나 곤충 이름 알기보다 훨씬 어렵네요.
      괜히 찍어와서 이름 알아내느라 머리에 쥐가 납니다. ㅎㅎ
      남한산성의 이쪽 구간은 코스가 좀 가파른 곳인데
      돌아 보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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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 수산나2022.08.28 22:27 신고

    오랫만에 왔습니다 별일 없지요
    송편버섯이 예뻐요 누구는 알아내느라 머리에
    쥐나고 누구는 편히 이름 보며 신기해 하고
    세상살이가 그런가 보네요 ㅎㅎ
    장수 잠자리도 오랫만에 구경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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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비.2022.08.29 09:36 신고

      언니. 오랫만예요.
      언니도 별일 없으시지요?
      요즘은 꽃들이 찍을게 별로고
      대신 버섯들이 참 많이 올라왔어요.
      예쁘고 신기해서 담아오니
      이름이 궁금해서 여기저기 알아 봅니다.
      이름을 붙여줘야 더 신기한것 같아요. ㅎㅎ
      장수잠자리가 덩치가 크더라구요.
      어두운 그늘인데도 눈에 띄기도 했지만 색깔도 예쁘더라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