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산성에서 만난 꽃들... 2023. 05. 16

2023. 5. 19. 09:53남한산성의 풍경과 꽃

낮기온이

30도를 넘을것이라는 예보에 

아침 일찍 남한산성에 올랐다. 

 

보고 싶은 꽃이 외진 곳에 있어서 

가는 길에 이곳 저곳을 들러보며 찾아 갔다. 

 

민백미는

이제 한촉이 피기 시작이고.

분홍아까시도 시작이다. 

 

푼지나무는

굳이 찾지 않는데도 가장 많이 만났다. 

 

민백미

 

 

 

 

풀솜대

 

 

용둥굴레,  꽃이 핀 모습

 

 

용둥글레

 

 

거친 계곡에서도 피어난 벌깨덩굴

 

 

 

 

덩굴꽃마리

 

 

참회나무

 

 

참회나무

 

 

분홍아까시. 첫번째 장소

 

 

일본목련

 

 

긴병꽃풀

 

 

분홍아까시, 두번째 장소

 

 

 

 

매발톱

 

 

함박꽃

 

 

고사리종류

 

 

푼지나무  수꽃 & 암꽃

 

 

푼지나무(수꽃)

 

 

수꽃만 많이 피어서 열매는 기대하기 어려울것 같다.

 

 

개원사

 

 

폭우에 사라진줄 알았던 아이들... 꽃이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