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천 걷고, 성남시청 불빛정원 들러보기... 2024. 01.

2024. 1. 15. 20:21성남시

늦은 오후에 

집에서 부터 걸어서

모란을 지나 탄천에까지 나갔다가

빙 돌아 성남시청에 불빛정원을 들렀다. 

 

걸음수는 1만6천보.

 

박주가리 씨앗 하나가 날아가다 걸렸다.

 

쇠백로 & 흰뺨검둥오리들...

 

왜가리

 

비오리

 

이 구간에도 원앙새는 보이지 않는다.

 

오목눈이(뱁새)

 

탄천

 

떠날 채비하는 박주가리 씨앗

 

물 오른 버들강아지에 꽃이 피기 시작.

 

꽃대 올리는 풍년화

 

홍매도 꽃대 올리기 시작했다. 

어두워져서 폰 후레쉬 사용했더니...

 

성남시청 불빛정원

 

마음이 급해 어설프게 담은 주밍샷과 다중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