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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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소화가 핀 길... 2021, 06, 29
오래전 친정어머니가 사시던 아파트 담장에 더 오래전부터 피던 능소화가 생각나 다녀왔다.
2021.07.05 -
섬말공원의 아침... 2021. 06. 20
집 앞 큰길에서 마을버스로 5분 정도 가면 분당쪽으로 작은 섬말공원이 있다. 근처 사는 지인이 꽃창포가 한창이라고 했는데 시간이 자유롭지 못해 늦게 가보니 꽃창포는 끝물이고 연꽃은 하나 둘 피기 시작한다.
2021.06.26 -
탄천의 여름... 2021, 06, 17 2021.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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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청에서... 2021, 06, 10
탄천을 걷고 집으로 돌아 오는 길에 성남 시청에 들렀다.
2021.06.17 -
탄천의 여름날 아침... 2021, 06, 10
인심쓰듯 쉬시라는 아들의 전화... 이보다 더 반가울수가 없다. 정류장으로 내려오니 탄천가는 버스가 먼저 오길래 얼른 집어 탔다. 분당 쪽, 차병원에서 시청까지 탄천길을 걸었다.
2021.06.15 -
성남 시청의 여름꽃... 2021, 06, 05 2021.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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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천의 풍경과 쇠채아재비... 2021, 05, 31
전날, 봐두었던 쇄채아재비가 오무리고 있던 꽃을 피웠을거란 정보를 듣고 아침 나절에 탄천에 나가 보았다. 부지런한 사람이 볼수 있다는 꽃이란다. ㅎ 탄천엔 벌써 많은 사람들이 나와 나름의 즐거움을 누리고있었다.
2021.06.07 -
성남 시청의 여름꽃들... 2021, 05, 20
늦은 오후 시간... 성남시청사 뒤, 화단길을 걸으며 지금 피는 꽃들을 담았다. 꽃을 들여다 볼땐 잊고 있던 밥 할 시간이 생각나 돌아 오는 길은 마음이 조급하다. 내가 왜 이래... ㅎㅎ
2021.05.24 -
탄천은 지금 꽃길... 2021, 05, 20
오후에 잠시 탄천 나들이...
2021.05.23 -
탄천에서 사진 놀이... 2021, 05, 11
오리 가족을 한번 더 보려고 탄천엘 나갔는데 어딘가로 떠났는지 오리 가족이 보이지않아 애꿎은 카메라를 들들 볶으며 담아온 몇장입니다.
2021.0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