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4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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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천의 여름... 대단하네...
탄천에 발을 내딛는 순간 후회했다. 그늘 시원하고 먹거리 좋은 남한산성으로 갈걸.... 모자쓰고, 팔 토시 끼고, 장갑까지 낀데다 양산까지 펼쳐 쓴 내 꼴이 측은해 보였나보다... 지나가던 아저씨가 웃으며 묻는다. 덥지 않으세요? 장갑까지 끼시고... 헐... 그냥 웃었지만 속으로 대답했다...
2014.07.25 -
5월의 어느 오후, 탄천 풍경... 2014, 5, 28
쥐똥나무꽃 토끼풀의 향연... 붉은 토끼풀 떠나지 못하는 이유? [개나리] 여수천의 오리 가족 돌나물꽃 기생초
2014.05.28 -
신구대학교 식물원에서... 작약, 꽃양귀비, 수련... 2014,5,21 2014.0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