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랑배풍등 外... 2024. 12. 02

2024. 12. 5. 21:57(동네) 꽃, 나무, 버섯, 새

단지근처 주택 화단에
몇몇 야생화를 볼수 있어 오며가며 들러본다.
 
몇달전부터 달리던 배풍등 열매가 노랗고 빨갛게 익었다.

 
 

노랑배풍등
 
눈이 녹지않은 응달을 배경으로 담아보았다.
 

 
 

빨강배풍등
 

 
 

 
 

눈온 다음날(11월 29일) 담은 배풍등
 

대한항공몰에서 보내온 물품
 

2012년도에 
대한항공으로
유럽 3개국을 다녀오면서 받은
제주왕복 정도의 마일리지(13891)가
이번 년도에 소멸예정이라고 하길래
올해 안에는 비행기를 탈 일이 없을것 같아
대한항공 몰에 들어가 수건과 칫솔을 구입했다. 
 
식구가 많은 우리집에
요긴히 쓸수 있는 물건이어서 잘 골랐다는 생각이다.